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카쿠 열도 (문단 편집) === [[미국]] === 미국은 센카쿠 제도를 일본땅으로 보고 일본을 지지하는 중이다. 2015년 [[아베 신조]] 내각의 노력으로 미국이 센카쿠 열도에 대한 미일방위조약의 효력이 발휘됨을 인정하는 상황이고 동시에 미일합동훈련을 통한 중국의 센카쿠 열도에 대한 팽창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저지를 위한 미일방위협력을 가속화함으로써 일본 영토임을 시인했다. 현재 센카쿠 열도를 두고 중일간의 갈등은 상당히 대립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2015년 동안 근접위협비행에 사격레이더의 조준 등의 사건들이 나오고 있고 중국견제론에 입각하여 일본의 아베내각이 매우 강경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86861.html|“미-일 가이드라인에 ‘센카쿠 방위’ 명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863750|美태평양사령관 "中 센카쿠 공격시 日 방위"…군사개입 표명]],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7_0014565815&cID=10101&pID=10100|미일 국방, 센카쿠 안보조약 적용 재확인]], 2017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 또한 마찬가지로 센카쿠 열도를 보호한다고 천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797477|'''트럼프·아베 정상회담…“센카쿠 열도 안보 대상” 중국 견제''']] 현실적으로 미국에게 중국은 잠재적 주적이다. 때문에 중국이 어디랑 대립을 갖더라도 표면적인 주적인 북한과의 대립이 아닌 이상 중국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사실상 일본의 영유권을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미일관계]]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례없이 강력한 상황이며 센카쿠 제도 분쟁뿐 아니라 [[남중국해]] 영토분쟁, [[독도]] 영토분쟁, 일본의 재무장 등 여러 현안에서 대부분 미국은 일본 편을 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도 이 분쟁에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 못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